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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한입뉴스] 박 前대통령 오늘 ‘검찰 포토라인’…박병호, 타율 4할 육박…서미경 베일 벗어…최경환 기소
주태산  |  joots@econovill.com  |  승인 2017.03.21  07:59:49
   

◆ 박근혜 前대통령 오늘 피의자로 검찰 출두

박 전 대통령은 오늘 오전 9시 30분 검찰 특별수사본부의 조사를 받기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출두. 뇌물·직권남용·강요·공무상비밀누설 등 13개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 박 전 대통령은 검찰에 들어서기 전 입장 발표를 할 예정. 박 전 대통령은 그간 모든 혐의를 부인. 특히 최순실 씨의 사익 추구를 도울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주장해와. 한편 검찰은 오늘 조사후 재소환 없이 보강수사 거쳐 구속영장 청구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알려져.

◆ 박병호, 2점 홈런…타율 4할 육박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가 어제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2점 홈런을 쏴. 박병호는 5회초 두번째 타석에서 시범경기 4호 홈런을 기록. 이날 경기는 8-2 미네소타 승. 이로써 박병호의 시범경기 타율은 0.394(33타수 13안타)로 4할에 육박.

◆ 신격호 회장과 사실혼 서미경, 재판 출석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57)씨가 어제 피고인 신분으로 서울중앙지법 법정에 출석. ‘미스 롯데’ 출신인 서씨는 롯데시네마 내 매점 불법임대로 77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기고, 신 총괄회장의 롯데홀딩스 지분을 넘겨받으며 300억원의 증여세·양도세를 탈루한 혐의.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격호·신동빈·신동주 등 롯데그룹 총수 3부자도 재판에 출석.

◆ 하루 실업급여 상한액 5만원으로 인상

정부는 오늘 황교안 대행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하루 실업급여 상한액을 4만3000원에서 5만 원으로 16.3% 인상하는 내용의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령안을 심의·의결할 예정. 이 밖에도 자동차 리콜을 환경부 장관이 명하도록 규정한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 등 법률안 1건, 대통령령안 19건, 일반안건 1건을 심의.

◆ ‘세계 억만장자 톱3’ 빌 게이츠·버핏·베조스…이건희 68위

860억 달러를 보유한 빌 게이츠가 포브스 선정 '2017년 세계 억만장자(Forbes 2017 Billionaires)’ 리스트 1위에 올라. 그는 지난 23년간 1위를 18회나 차지. 이어 워렌 버핏(756억 달러), 제프 베조스(아마존. 728억 달러), 아만시오 오르테가(자라. 713억 달러),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560억 달러)의 순. 한국의 부자로는 이건희 회장이 68위(151억 달러),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209위(67억 달러), 이재용 부회장은 239위(60억 달러)에 올라. 트럼프는 554위(35억 달러). 이번 순위는 지난 2월 17일 기준.

◆ 홍준표·김진태·이인제·김관용 한국당 본경선 진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 본선에 홍준표 경남지사, 김진태 의원, 이인제 전 최고위원, 김관용 경북지사 등 4명이 진출. 안상수·원유철 의원은 2차 컷오프에서 탈락. 한국당은 오는 26일 책임당원 현장투표(50%), 29∼30일에는 일반국민 여론조사(50%)를 실시한 뒤 오는 31일 전당대회에서 대선후보를 발표.

◆ 정우택, “盧 전 대통령 가족비리 진실규명 해야”

 정우택 한국당 원내대표는 어제 비대위 회의에서 "노 전 대통령 일가의 뇌물수수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노 전 대통령의 자살로 진상이 은폐된 사실과 노무현 정권에서 민정수석과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문 전 대표의 책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이 가족 비리를 덮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된 것인지 진실이 규명될 필요가 있다"며 "문 전 대표는 그 비리와 부패를 방조한 게 아닌가 하는 지적까지 받는다"라고 말해.

◆ ‘채용외압’ 최경환 전 부총리 불구속 기소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채용외압’ 의혹과 관련해 경제부총리를 역임한 최경환 한국당 의원을 불구속 기소.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강요 등 혐의. 검찰에 의하면, 최 의원은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압력을 행사해 자신의 사무실에서 일하던 인턴을 합격시켰다고. 최 의원은 모든 혐의를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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