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IT > MWC
화웨이, 이번에는 고프로와 '맞손'

고프로가 MWC 2017 현장에서 화웨이와의 협력을 천명했다. 화웨이 입장에서는 최근 라이카 등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가치 제고 및 기술 고도화의 연장선에서 이해될 수 있으며, 고프로는 최근 지지부진한 사업동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고프로는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화웨이가 새롭게 공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P10과 P10 플러스에 고프로의 영상 편집 앱 ‘퀵(Quik)’을 내장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퀵 앱의 ‘하이라이트’ 서비스가 핵심이다. 앱이 자체적으로 스마트폰에 저장되어있는 사진과 영상들을 불러모아 하나의 영상으로 합쳐주는 기능이며 고프로가 제공하는 음악이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음악 파일로 배경음악을 지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나아가 별도로 사용자가 고급 편집 기능을 원하는 경우 슬로우 모션이나 필터 기능 등 다양한 옵션도 지원한다.

닉 우드먼(Nick Woodman) 고프로 CEO는 “화웨이가 새롭게 출시한 P10 기종에 고프로의 앱인 퀵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하며 “사용자들의 풍부한 스토리가 지속적으로 공유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진홍 기자  |  rgdsz@econovill.com  |  승인 2017.02.28  13:01:11
최진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SPONSORED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동영상
PREV NEXT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