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MWC 2017이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장에서 훌륭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갤럭시S8 공개는 없었지만 갤럭시탭 S3와 갤럭시북을 공개하며 글로벌 통신 및 전자기기의 역량을 알리고 있다는 평가다.
최진홍 기자
rgdsz@econovill.com
삼성전자가 MWC 2017이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장에서 훌륭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갤럭시S8 공개는 없었지만 갤럭시탭 S3와 갤럭시북을 공개하며 글로벌 통신 및 전자기기의 역량을 알리고 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