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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7] ZTE, 1Gbps 스마트폰부터 통신 인프라까지

중국의 ZTE가 MWC 2017 현장에서 다양한 경쟁력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ZTE는 27일(현지시간) 다운로드 속도가 최대 1Gbps에 달하는 기가비트(Gigabit Phone)을 공개한다. 매우 중요한 대목이다. 1Gbps는 360도 파노라마 VR 영상, 즉각적인 클라우드 저장, 엔터테인먼트 업그레이드, 빠른 울트라 Hi-Fi 음악과 영화 캐시 및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나 설치가 필요 없는 즉각적인 방법론을 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5G 모바일 시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당연한 말이지만 ZTE의 Pre 5G 솔루션을 책임지는 첨병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 출처=ZTE

스펙으로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Pre5G Giga+ MBB 솔루션과 스마트 장치로 막강한 스피드를 자랑한다. 스냅드래곤 X16 LTE 모뎀이 탑재된 퀄컴 스냅드래곤(TM) 835 모바일 플랫폼으로 구동되며 CA(carrier aggregation) 기술, 4x4 MIMO 안테나 기술, 256-QAM 변조 등을 결합했다.

ZTE는 "5G 기술은 자사의 국제 개발에서 핵심적인 우선순위 중 하나"라며 "정부 및 사업 파트너와 협력해 곧 도래할 5G 시대를 논의 및 촉진하고자 자사의 5G 기술 강점과 경험을 활용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5G mmWave와 Sub6GHz 상용화 전(pre-commercial) 기지국 전체 라인도 공개한다. 3세대 파트너십 프로젝트(3GPP) 5G 뉴 라디오(new radio, NR) 뉴 에어(new air) 인터페이스와 주류 5G 주파스 대역에 대한 지원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인텔과 함께 5G IT BBU도 출시한다.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네트워크 기능 가상화(SDN/NFV) 기술에 기반을 둔 세계 최초의 5G RAN 솔루션이라는 설명이다. 첨단 SDN/NFV 가상화 기술을 이용함으로써 2G/3G/4G/Pre5G와의 호환성을 확보하고, 클라우드 무선 접속망(C-RAN), 분산 RAN(D-RAN) 및 5G 중앙 및 분산 유닛(CU/DU)을 지원한다.

   
 

최진홍 기자  |  rgdsz@econovill.com  |  승인 2017.02.27  23: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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