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카 랜드'에 라이카(Ur-Leica)가 발명된 후 첫 촬영이 이뤄진 독일의 베츨라 시내를 그대로 재현해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라이카 카메라 가방과 다양한 액세서리등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구형 라이카 카메라 모델을 전시해 놨다 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재성기자
▲ 라이카 폴라로이드 카메라 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라이카 망원경이 전시되어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다양한 라이카 카메라를 구경하고 체험해볼수 있다. 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다양한 라이카 카메라를 구경하고 체험해볼수 있다. 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다양한 라이카 카메라를 구경하고 체험해볼수 있다. 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다양한 라이카 카메라를 구경하고 체험해볼수 있다. 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시민들이 다양한 라이카 카메라를 체험해 보고 있다 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시민들이 다양한 라이카 카메라를 체험해 보고 있다 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라이카(Leica)카메라 코리아가 브랜드의 진정한 아이덴티티(정체성)를 만날 수 있는 '라이카랜드(Leica Land)'23일부터 약 2개월동안 언주역 부근에 있는 라이카 스토어 강남에서 진행한다.

이번 라이카랜드 전시는 최초의 35mm 필름 카메라인 우르 라이카(Ur-Leica)가 발명된 후 첫 촬영이 이뤄진 독일의 베츨라 시내를 그대로 재현해낸 공간을 배경으로 누구나 포토 존에서 라이카 M10으로 사진 촬영을 직접 체험해 볼수 있다.
영국 사진작가 매트 스튜어트, 이탈리아 사진작가 풀비오 부가니, 프랑스 사진작가 윌리엄 다니엘스 등 해외 작가들이 세계 각국의 도시를 배경으로 라이카 M10으로 촬영한 사진들도 전시되어 있다.
아울러 라이카 스토어 강남에 사진가들의 로망인 다양한 라이카 카메라와 가방, 액세서리 등을 구경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