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6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모델들이 예거 르쿨트르의 신제품 '랑데부 아이비'를 선보이고 있다. 밸런타인데이 특별한정 상품으로 제작된 예거 르쿨트르의 '랑데부 아이비'는 붉은색 스트랩에 시계의 앞면은 각각 420개와 72개의 다이아몬드로 제작됐다. 가격은 6050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