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초콜릿 전시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 2017'을 찾은 관람객들이 초콜릿으로 만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초콜릿 전시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 2017'을 찾은 관람객들이 초콜릿으로 만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초콜릿 전시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 2017'을 찾은 관람객들이 초콜릿으로 만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초콜릿 전시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 2017'을 찾은 관람객들이 초콜릿으로 만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초콜릿 전시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 2017'을 찾은 관람객들이 초콜릿으로 만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초콜릿 전시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 2017'을 찾은 관람객들이 초콜릿으로 드레스를 감상하고 있다.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각 나라의 다양한 초콜릿이 판매되고 있다 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각 나라의 다양한 초콜릿이 판매되고 있다 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각 나라의 다양한 초콜릿이 판매되고 있다 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각 나라의 다양한 초콜릿이 판매되고 있다 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각 나라의 다양한 초콜릿이 판매되고 있다 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초콜릿 산업에 관련된 기자재 등이 판매되고 있다 사진=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각 나라의 다양한 초콜릿이 판매되고 있다 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서울 살롱 뒤 쇼콜라 2017'이 개막했다.
'샬롱뒤 쇼콜라'는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세계 최대 초콜릿 전문 전시회로 영국, 미국, 러시아, 일본, 이탈리아, 벨기에 등 11개국 31개 도시에서 개최되며, 2017년에는 첫 번째 개최지로 서울이 선택됐다.
이번 서울 살롱 뒤 쇼콜라에는 초콜릿 제품 및 초콜릿 원료인 카카오와 각종 부자재, 관련 음료, 프랜차이즈, 기계 및 장비, 포장재 등 초콜릿 산업의 모든 것을 한 눈에 선보인다. 아울러 초콜릿을 활용한 화려한 쇼와 다채로운 부대행사 등을 통해 독특한 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초콜릿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한번쯤 시간내서 주말에 가보면 좋을듯 하다.
이번 전시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D홀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