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제네시스

제네시스는 9일(현지시각)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7 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G80, G90 등 양산차 5대를 전시하며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제네시스는 A홀에 466m²(약 140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G80, G80 스포츠, G90(3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측은 별도의 보도발표회 등은 준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