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7의 열기가 후끈 달아오른 가운데, LG전자 조성진 부회장이 현장을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

조 부회장은 지난해 인사에서 LG전자의 원톱으로 올라선 바 있으며 인공지능 및 딥러닝, 로봇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LG전자 기술력의 중심에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 출처=LG전자
▲ 출처=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