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영화가 됩니다. 만화가 드라마가 됩니다. 음악이 뮤지컬이 됩니다. 1차 콘텐츠를 원작 삼아 무수한 콘텐츠가 탄생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제작자는 IP(지적재산권)라는 열쇠로 장르·플랫폼 경계를 무너트리고 있습니다. 이제 핵심은 이렇습니다. ‘어떤 IP를 어떻게 활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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