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서울 홈·테이블 데코페어'를 찾은 시민들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서울 홈·테이블 데코페어'를 찾은 시민들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서울 홈·테이블 데코페어'를 찾은 시민들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서울 홈·테이블 데코페어'를 찾은 시민들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서울 홈·테이블 데코페어'를 찾은 시민들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서울 홈·테이블 데코페어'를 찾은 시민들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서울 홈·테이블 데코페어'를 찾은 시민들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서울 홈·테이블 데코페어'를 찾은 시민들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서울 홈·테이블 데코페어'를 찾은 시민들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서울 홈·테이블 데코페어'를 찾은 시민들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서울 홈·테이블 데코페어'를 찾은 시민들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서울 홈·테이블 데코페어'를 찾은 시민들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서울 홈·테이블 데코페어'를 찾은 시민들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서울 홈·테이블 데코페어'를 찾은 시민들이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사진=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2016 서울홈 테이블 데코페어'가 지난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디자인과 소비자 트렌드를 살펴볼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가구, 조명, 테이블 웨어, 데코레이션 소품, 인테리어 소품 등을 한곳에서 만나볼수 있다.
2016 서울 홈, 테이블데코페어’의 기획관에서는 삶을 풍성하고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리빙 트렌드를 소개한다. ‘까사리빙’은 ‘좋은 집이란 무엇일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하여 우리가 꿈꿔온 집의 모습과 함께 2017년 라이프스타일을 새롭게 제안한다. ‘하우스 오브 핀 율 서울(House of Finn Jyhl Seoul)’은 덴마크의 유명 가구 디자이너 핀 율(Finn Jyhl)의 가치 있고 아름다운 가구를 소개한다. 현재 리빙 분야에서 주목 받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12명의 감각적이고 개성 있는 작품도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디자이너 장응복이 선보이는 컨템퍼러리 코리안 디자인의 작품과 플로리스트 그룹 ‘마이알레’, ‘헬레나플라워’, ‘소호앤노호’가 공동으로 제안하는 플라워, 가든 전시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