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 더샵 파크사이드 조감도>

경기 남부지역의 대표적인 부촌인 판교신도시와 분당신도시 사이에 자리하고 있어 신도시의 생활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들 지역보다 가격이 저렴해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대체 주거지로 손색이 없는 용인 수지구 동천동이  재평가되고 있다.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은 판교신도시와는 약 5㎞, 분당신도시와는 경부고속도로를 사이에 두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내에서도 분당 판교, 강남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다 최근 신분당선 개통으로 판교역까지는 두 정거장, 강남역까지 여섯정거장 이면 이동 가능하다.

때문에 분당 및 판교의 생활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동천 더샵 파크사이드’가 관심을 받고 있다. 총 330가구의 브랜드 아파트로 지하 5층~지상 최고 21층의 아파트 5개 동, 전용면적 84㎡ 268가구, 101㎡ 62가구 등으로 조성되고 현재는 전용 84㎡의 분양이 완료되고 전용 101㎡ 일부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풍부한 채광을 갖추고 있는데다 사생활 보호가 가능해 주거 여건도 쾌적하고, 단지 인근 도보 1~5분 거리에 한빛초∙중를 비롯해 지역의 명문고인 수지고도 위치해 있다.

동천 더샵 파크사이드는 특히 분양가 면에서 주변 유사상품보다 저렴하여 높은 수익성을 갖추고 있다. 전용 84㎡ 분양가는 3.3㎡당 1524만원으로 인근 아파트 대비 최대 12.5% 낮은 수준이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 입주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신분당선 연장선 동천역이 가깝고 경부고속, 영동고속, 서울-용인고속 등 주요 교통망과도 인접해 있다. 특히 단지 앞으로 지나는 동천로가 대왕판교로로 이어져있어 강남권 및 서울 도심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주변에 광교산, 손곡천, 낙생저수지, 고기리계곡 등이 위치해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3번지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