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박, 80×117㎝, mixed media, 2016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호박과 나리꽃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 ‘나비꽃’은 행운을 실어다 주는 나비를 연상하며 꽃으로 표현했다. 작가는 “전시작품에서 즐겁고 흥겨운 박수를 치듯 자연과 인간의 열린 마음을 공유하길 소망 한다”라고 했다.

 

▲ 나비 꽃, 92×73㎝

 

한편 이번 김진희(KIM JIN HEE)작가의 개인전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네이처포엠빌딩 셀로아트갤러리(SELOARTS GALLERY)에서 10월3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 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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