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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닥터] “우아함으로 승부한다” 뉴 링컨 MKZ프리미엄 중형 세단, 링컨의 새 얼굴
   
▲ 사진 =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링컨만의 우아함과 MKZ 특유의 파격적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모델입니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가 2017 뉴 링컨 MKZ를 선보이며 건넨 말이다. 링컨은 최근 브랜드의 ‘얼굴’ 격인 MKZ의 2017년형 모델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이 차는 지난 2013년 링컨의 부활을 이끌기 위해 탄생한 전략 모델이다. 강렬한 이미지와 우아한 매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중형 세단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2017 뉴 링컨 MKZ는 디자인을 가다듬고 편의 기능을 대폭 추가해 새롭게 탄생했다. 한국 시장에서 중형 세단에 대한 인기가 다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훌륭한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 =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우아하지만 강렬하다

MKZ는 50여명의 디자이너, 장인, 기술자로 구성된 링컨 디자인 스튜디오가 지난 2013년 창조한 모델이다.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풍기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에서도 ‘2014년 굿디자인(GOOD DESIGN) 어워드’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독특한 매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2017년형 모델에는 향후 링컨의 새로운 패밀리룩으로 자리잡게 될 시그니처 그릴이 최초로 적용됐다. 이전 모델의 날개 형상 대신 일체형 그릴을 통해 보다 세련된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힘썼다는 분석이다.

   
▲ 사진 =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LED 헤드램프는 보석에서 영감을 받았다. 하향등 조사범위를 넓혀주는 어댑티브 램프 기능을 이용해 운전자는 저속 주행 시야를 넓힐 수 있게 했다. MKZ의 상징이기도 한 후면부를 가로지르는 일자형 테일램프는 절제된 균형미를 선사해준다.

   
▲ 사진 =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개폐식 파노라마 글래스 선루프는 세계 최대 수준인 1.41m²의 크기를 자랑한다. 넓은 개방감을 선사함은 물론 외관에서도 MKZ만의 개성을 잘 표현해주는 요소다. 이 차의 제원상 크기는 전장 4925mm, 전폭 1865mm, 전고 1475mm, 축거 2850mm다.

실내 공간은 고급감 구현을 위해 힘을 쏟았다는 평가다. 스티어링 휠을 최고급 가죽을 적용해 만들어 촉감을 개선했다. 새롭게 디자인된 버튼식 기어와 각종 스위치들이 위치한 센터 콘솔은 알루미늄 재질로 제작됐다. 총 19개의 스피커가 내부에 배치, 모든 좌석 탑승자가 최고의 음질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포드의 기술, 2.0 에코부스트

2017 뉴 링컨 MKZ는 2.0 에코부스트 엔진을 장착했다. 공차중량 1770kg의 경량화 차체는 최대 234마력, 37.3kg·m의 힘과 조화를 이룬다. 셀렉트시프트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됐다. 공인복합연비는 10km/ℓ를 기록했다. 도심에서 8.4km/ℓ, 고속에서 13.1km/ℓ의 효율을 보여준다. 연료탱크 용량은 62.5ℓ다.

   
▲ 사진 =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부드러운 주행과 안정적 조향감을 보장하는 링컨 드라이빙 컨트롤(Lincoln Drive Control)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주행 중 노면 상태를 실시간 파악해 각 바퀴로 전달되는 충격이 분산 흡수되도록 하는 연속 댐핑 제어(Continuously Controlled Damping) 기능도 포함됐다.

고속도로 크루즈 모드와 정체 상황에서 운전자의 수고를 덜어주는 ‘스탑앤고(Stop-and-Go)’ 기능이 추가됐다. 보행자 감지 기능(Pedestrian Detection)이 탑재된 충돌 방지 기능(Pre-Collision Assist) 및 카메라 기술을 기반으로 차선이 인식되지 않는 경우 핸들 진동을 통해 운전자에게 적극적으로 위험을 경고하는 차선 이탈 경고 장치(Lane Keeping System) 등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 사진 =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한 눈에 봐도 특별한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차다. 링컨은 이 차를 ‘혁신의 새 얼굴’ 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자신만의 매력을 지녔다는 점이 MKZ의 최대 장점이다.

가격은 5250만원(2.0 FWD 기준)이다.

 

여헌우 기자  |  yes1677@econovill.com  |  승인 2016.09.10  08: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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