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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북] “굽는다고 다 바비큐가 아닙니다”

 

   
 

<샤카의 바비큐 프라이머리> 차영기 지음, 교문사 펴냄

국내 최초의 바비큐 개론서다. 바비큐의 기원과 역사, 발전 과정, 실제 테크닉 등을 총망라했다. 프로 바비큐어가 직접 저술하여 내용이 충실하면서도 현장감이 있다. 통삽겹살 바비큐, 연어 바비큐, 비어캔 치킨 바비큐 등 레시피 13개도 실렸다.

저자에 따르면, 흔히 구운 고기 위에 여러 가지 소스를 끼얹은 것이 바비큐라고 하지만 이것은 잘못 알려진 상식이다. 바비큐는 굽거나 익혀 먹는 화식(火食)을 총칭한다. 캐러비안 원주민인 ‘타이노’ 인디언들이 ‘바바코아(Barbacoa)’라는 기구로 고기를 구워 먹었는데 이것이 오늘날의 바비큐(Barbecue)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바비큐는 푸드 스포츠의 한 종목으로서 축제 형식으로 치러진다. 미국에서는 연간 500개 이상의 바비큐 대회가 열리며, 한 해 1000여개의 바비큐팀이 생긴다. 우리나라에서도 ‘2010 영동 아마추어 바비큐 콘테스트’, ‘2012~2013 남원 초청 바비큐 경기 대회’, ‘코리아 오픈 한돈컵 바비큐 챔피언십 2013’ 등의 대회가 열렸다.

저자는 삼성생명에서 마케팅을 담당하는 것을 시작으로 여러 언론 매체에서 근무했으며 여주대학교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대한아웃도어바비큐협회 회장이며, 오랜 세월 프로 바비큐어를 육성하고 프로 바비큐 경기 대회를 활성화시키는 프로 바비큐 프로모터로 활동해왔다.

주태산  |  joots@econovill.com  |  승인 2016.09.23  17: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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