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쿠팡

쿠팡은 바캉스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를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뷰티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피부 손상케어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수분크림, 모공팩, 미백크림, 마스크 팩 등 바캉스 후 피부 회복을 위해 집에서 간편하게 케어 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우수한 보습감을 자랑하는 ‘리리코스 마린에너지 하이드레이팅 펄스 크림’은 2만6600원, ‘록키스 타이트닝 포어 클린 팩 워시오프’는 1만 2900원, ‘이니스프리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 오리지널’을 1만2000원에 판매된다. 

그 밖에 ‘본트리 골드밀크 스팀크림’ 시중가 대비 99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코리아나 발효 화이트닝 크림’은 9900원, ‘에이썸 퍼펙트 화이트닝 크림’은 8150원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쿠팡 뷰티팀 관계자는 “뒤바뀐 생활 패턴, 장시간 자외선 노출 등으로 피부컨디션이 저하되면 피부건조, 트러블 등이 쉽게 발생하기 때문에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피부 컨디션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