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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세트, 한우 제외 '대체로 안정적'"
▲ 출처: 이마트

올해 추석은 한우를 제외한 과일·수산·가공 등 주요 선물세트 가격이 대체로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이마트에 따르면 올 추석 한우 선물세트 가격은 지난해 추석 대비 10~15% 가량 높은 선에서 가격이 형성될 예정이다.

이마트는 사육과 도축 두수가 적어 한우 가격 자체가 올랐기 때문에 가격 상승이 예상되지만, 한우를 지육 단위로 직접 경매해 구매하고 ‘미트센터’ 통합 생산을 통해 가격 상승율을 10~15% 선으로 최소화했다는 설명이다.

사과와 배 가격은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될 전망이다. 사과와 배는 올여름 열대야로 생육이 부진해 시세가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이마트는 농가와 사전계약재배, 후레쉬센터 대량 매입 등을 통해 가격 상승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수산 선물세트 역시 전반적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가격 수준을 유지할 예정이다. 굴비 선물세트 가격은 최근 2~3년간 참조기 어획량 감소로 가격이 올라와 있지만 지난해와 비슷한 가격을 유지할 예정이다. 멸치 역시 마찬가지다. 다만 김은 올초 바다 수온이 높아 작황이 나쁜 탓에 5~10% 가랸 소폭 상승할 전망이다.

이마트는 올해 수요가 늘어날 것을 대비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참치캔이나 샴푸 같은 가공 및 생활용품 세트의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가량 늘렸다.

한편, 이마트는 오는 31일까지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 시세가 반영돼 가격이 오른 품목을 10~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효정 기자  |  hyo@econovill.com  |  승인 2016.08.18  09: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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