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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해안 인근 횟집·음식점 비브리오균 ‘안전’ 진단식약처, 6~8월 전국 주요 해안 지역 음식점 집중 검사
▲ 출처= 픽사베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전국 항구와 포구 주변 횟집 등 수산물 판매점을 대상으로 비브리오균(비브리오패혈증균·장염비브리오균·비브리오콜레라균) 검사를 실시한 결과 비브리오균이 검출된 곳이 한 곳도 없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 6월 20일부터 8월 6일까지 48일 동안 인천과 경기 등 수도권, 해운대, 목포, 군산 등 전국 항구와 포구를 중심으로 활어 등 수산물 판매업소 420곳의 수족관 물을 채취해 검사했다.

이번 특별검사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 감시체계의 일환으로 기존에 실시하던 수거‧검사 강화와는 달리 전국 56개 주요 항·포구 주변 바닷가에 식중독 검사차량 4대를 순환 배치해 수족관물의 비브리오균 오염 여부를 현장에서 검사하는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쳤다.

식약처는 “최근 5년간 비브리오패혈증 환자의 약 66%가 8월부터 9월에 집중 발생한 만큼 국민들에게 수산물의 안전한 구매‧섭취에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9월말까지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단체)과 함께 질병 사전 예방관리를 위한 대국민 교육·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어패류 비브리오균 검사 결과와 안전 구매·섭취와 관련한 추가 정보는 식품안전정보포털 홈페이지(foodsafetykore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정훈 기자  |  pjh5701@econovill.com  |  승인 2016.08.10  11: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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