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차단은 어느 때보다도 여름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피부노화를 촉진시키며, 색소질환성 기미, 주근깨까지 나오게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외선 차단을 하기 위해 선글라스, 양산, 모자, 선크림등 다양한 제품들을 사용해서 자외선을 막는 것이 좋다.

본격 열대야가 시작되는 7,8월 자외선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 피부과에서도 치료하기 어렵다던 기미를 ‘홈케어’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성화장품 엠디프로미스가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사로잡고 있다.

피부과 전문의 김태은 원장이 다년간 연구하여 출시한 엠디프로미스 홈케어 화장품은 각각 보테니컬 엑스폴리에이터, 미네랄 허브토너, 씨위드 엑스폴리에이터이다.

이 제품들은 3종 세트라고 불리며 피부의 안과 밖을 관리해 단기간 내 기미가 개선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주고, 특히 보테니컬 엑스폴리에이터와 미네랄 허브토너는 함께 사용했을 시 기미로 인한 색소침착을 완화해주며 미백과 영양공급도 가능한 홈케어 화장품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그 효과를 보고 있다.

은피부과 김태은 원장은 " 기미가 낀 곳은 건강하지 않기 때문에 표피세포들의 교체가 제대로 되지 않고 눌러 붙어 있는 양상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올 여름 하루 5분의 투자로 더위에 지친 피부에 활기를 주는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