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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운용’철학이 ‘가치’를 만든다‘메리츠 코리아 자문형랩’… 고객별 맞춤투자
▲ [출처:메리츠종금증권

메리츠종금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은 메리츠자산운용의 투자자문을 받아 주식을 운용하는 ‘메리츠 코리아 자문형랩’을 판매한다.

자문형랩은 고객이 메리츠종금증권과 일임계약을 체결하고 맡긴 자금을 본사 운용부서에서 자문사의 투자자문을 받아 직접 운용하는 랩 계약을 말한다.

이번 ‘메리츠 코리아 자문형랩’은 메리츠자산운용의 운용철학과 강점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메리츠종금증권이 전략적 제휴를 통해 5년 만에 선보이는 자문형랩으로, 펀드뿐만 아니라 랩어카운트 시장에서도 가치·장기투자를 시현하고자 ‘메리츠자산운용’과 자문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과거 자문형랩이 10여개 위주의 압축 종목으로 높은 회전율을 통한 단기 성과를 추구했다면 ‘메리츠 코리아 자문형랩’은 최소 3년 이상의 장기투자를 지향한다. 투자포트폴리오는 메리츠자산운용의 자문을 받아 성장 잠재력이 높고 저평가된 30~40개 종목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메리츠 코리아 자문형랩’이 주식형 펀드와 다른 점은 집합운용이 아닌 고객 개별 계약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고객의 의사를 적극 반영한다는 것이다.

그만큼 자문형랩은 고객들로 하여금 ‘나만의 투자’라는 인식을 강하게 만들고 막연히 ‘전문가’에게 의지하는 의존도를 낮추게 된다. 이는 투자자로 하여금 ‘묻지마 투자’를 지양하도록 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사실 자문형랩은 새로운 상품이 아니다. 과거 한 때, ‘랩어카운트 열풍’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기도 했으나 투자자들의 ‘개인자산관리’라는 것에 대한 인식의 부족했다. 이뿐만 아니라 근시안적 관점의 투자전략에 따른 빈번한 매매로 오히려 손실이 발생하면서 ‘천덕꾸러기’ 상품으로 변하기도 했다.

물론 10여개의 종목에서 30~40여개의 종목으로 포트폴리오가 확대되면 분산에 따른 위험이 축소된다. 그렇다고 해서 위험감소가 반드시 수익률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결국 랩 상품의 수익률은 ‘좋은 종목 선택’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불변의 진리는 여전하다. 이러한 종목선택은 단연 자문 주체의 운용철학이 녹아든다는 점에서 투자자는 이를 분명히 인지해야 한다.

한편, 이 상품에 가입하는 투자자들은 메리츠가 제공하는 운용보고서를 통해 성과평가 및 운용현황 등의 사후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고객의 이익을 우선해 수익률로 평가하는 성과보수형 체계를 도입해 가입 시 보수 구조에 따라 연보수형과 성과보수형 중 선택이 가능하다. 연보수형은 연간 2.8%를, 성과보수형은 연간 1.5%를 기본보수로 하고 계좌에서 수익 발생 시 고객과 사전에 합의한 성과보수를 징수하게 된다. 단, 매매에 따른 수수료는 발생하지 않는다.

‘메리츠 코리아 자문형랩’은 장기투자를 목적으로 메리츠자산운용의 차별화된 운용 전략을 추구하고, 여기에 랩 계약이 가지는 맞춤서비스의 장점을 기대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원 이상이며, 계약기간은 3년이나 중도해지가 가능하다. 해지 시 별도수수료는 발생하지 않는다.

상품 가입문의는 메리츠종금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가입 후 홈페이지, HTS, MTS에서도 계좌조회가 가능하다.

이성규 기자  |  dark1053@econovill.com  |  승인 2016.07.20  09: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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