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방은희 SNS (인스타그램)

세월을 거꾸로 먹는 배우 방은희씨의 근황이 SNS를 통해 공개되었다. 배우생활을 한지 34년차에 들어선 중년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방은희는 여전히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번 근황공개를 통해 피부관리를 살짝 들여다 볼 수 있었다. 배우 방은희는 2030대 젊은 배우들보다 훨씬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친근한 배우로서 특급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방은희는 1983년, 영화 ‘사랑의 낙서’를 시작으로 34년째 배우의 길을 걸으며, 최근에도 영화, 드라마, 예능까지 종횡무진 활약을 하고 있는 사랑받는 대한민국 중견 배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