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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 '지방흡입 후관리 전용 도시락' 런칭14년간 비만치료 노하우 담겨, 회복기∙감량기 2단계 구성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한 뒤에는 식단 관리를 통해 '요요현상'을 방지해야 한다. 꾸준한 운동을 이어가면서 음식 섭취량을 줄이고 필수 영양소도 챙겨야 하기 때문에 체중 유지는 다이어트 만큼이나 힘들다.

특히 지방흡입 등의 시술을 받은 후의 식단은 다이어트 식단보다 까다롭다. 시술 후에는 피하지방 제거에 따라 식욕이 늘어나게 된다. 평소 먹지 않던 단 음식과 밀가루 음식이 심하게 당기기도 하는데, 유혹을 견디지 못하면 지방세포 수가 커지면서 다시 살이찌는 '요요현상'이 나타난다. 또한 단백질, 칼륨, 비타민, 무기질 등 필수 영양소도 꼼꼼히 챙겨야 빠르게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다.

365mc비만클리닉이 국내 최초로 '지방흡입 후 관리 전용 도시락'을 런칭했다고 30일 밝혔다.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임상영양사로 구성된 '365mc식이영양위원회'가 다년간의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엄선된 식단을 구성, 직접 개발했다.

   
 

도시락은 '회복기'와 '감량기' 두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주 6일 삼시세끼에 간식이 곁들여진다. 일요일에는 자유식을 즐기면 된다. 수술 직후부터 2주간 제공되는 회복기 도시락은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고 컨디션 회복에 도움을 주는 식단으로 구성된다.

철분과 단백질 함량이 풍부한 붉은 살코기(소고기, 돼지고기)에 칼륨 함량이 높고 나트륨 함량이 낮은 저염식, 그리고 충분한 야채로 채워진다. 혈액생성을 돕는 철분과 비타민·무기질이 풍부한 음식도 포함된다. 수술 2주부터 제공되는 '감량기' 도시락은 식이조절과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식단으로 구성됐다.

피부탄력 손실을 막아주는 닭가슴살, 두유, 계란, 등 단백질 위주 다이어트 식단에 남은 부종 제거에 도움을 주는 칼륨 성분이 다량 함유된 간식이 추가된다. 저열량 식사로 부족해지기 쉬운 단백질도 챙겼다.

서울365mc병원 김하진 병원장은 "지방흡입 후에는 다량의 지방세포 흡입과 다이어트로 인해 부족한 영양소는 채우고, 체지방은 줄이는 시기별 식단 관리가 중요하다"면서 "식이조절이 힘들거나, 체중감량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원하는 분들에게 균형 잡힌 식단으로 구성된 도시락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주문은 샐러드보울 홈페이지 365mc 코너에서 할 수 있으며 매주 화, 목, 토요일 택배 이용이 가능하다. 다음달 31일까지 런칭 기념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봉수 기자  |  bsk@econovill.com  |  승인 2016.06.30  16: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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