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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치] 호날두여서 가능한 일들실력과 스타성 겸비한 호날두의 브랜드 엠버서더 활약상
   
▲ ‘어려움에 굴복하지 마라’ 행사 당시 까레라 마이크로투르비옹S를 착용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출처=태그호이어

호날두와 메시는 데뷔 이래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매 시즌 경쟁을 펼쳐왔다. 특히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입성하며 둘의 라이벌 구도는 더욱 공고해졌다. 이들은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경쟁하며 축구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클럽에서는 남부러울 것 없는 업적을 이룬 두 선수지만 이들에게도 아픈 손가락은 존재했다. 바로 국가대표팀의 메이저 대회 우승. 때마침 올해 유로와 코파 아메리카가 동시에 열리며 호날두와 메시의 포르투갈과 아르헨티나의 우승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우선 아르헨티나는 다시 한 번 고배를 마셨다. 믿었던 메시의 승부차기 실축으로 칠레에게 우승을 내어줘 그 충격을 더했다. 심지어 메시는 코파 아메리카 결승 이후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하며 아르헨티나 국민을 비롯해 축구팬들을 상심에 빠트렸다. 반면 호날두의 포르투갈은 기세가 좋다. 특히 호날두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와 16강전에서 맹활약한 점이 고무적이다. 2경기에서 2골과 1도움을 올리며 조국을 8강으로 이끌었다. 게다가 대진운까지 좋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과 반대편에 속해 결승전 외에는 만날 일이 없다. 여러모로 긍정적인 기운을 받고 있는 호날두가 조국 포르투갈을 유로 2016 정상에 올려놓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까레라 마이크로투르비옹S를 차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호날두. 출처=태그호이어

올해 열린 메이저 대회에서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는 호날두와 메시가 또 하나 차이를 나타내고 있는 분야가 있다. 바로 광고. 호날두는 빼어난 외모와 스타성을 갖춰 광고업계에서 러브콜 1순위로 꼽힌다. 덕분에 분야를 막론하고 다양한 브랜드의 엠버서더를 맡으며 그라운드 밖에서도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 마케팅에 지대한 관심을 드러내는 태그호이어 역시 축구선수 최초로 호날두를 엠버서더에 선정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호날두는 스포츠 스타 가운데 SNS 팔로워수가 가장 많기로 유명하다. 그는 페이스북 1억1296만명, 인스타그램 6500만명, 트위터 4364만명으로 팔로워수의 합이 2억명을 훌쩍 넘는다. 어마어마한 팔로워수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SNS를 통해 자신이 엠버서더로 속한 브랜드의 제품을 간접 홍보하는 센스 역시 잊지 않고 있는데 태그호이어 역시 이런 호날두의 은혜를 받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꼽힌다. 유로 2016 참가 차 프랑스에 머물고 있는 호날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태그호이어 시계를 찬 사진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평소 태그호이어의 까레라, 모나코 등 다양한 컬렉션을 애용하며 엠버서더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번에 그가 찬 시계는 까레라 컬렉션의 마이크로투르비옹S로 오픈워크 구조의 투르비옹이 돋보이는 시계다. 호날두가 이 시계를 찬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태그호이어 캠페인의 일환인 ‘어려움에 굴복하지 마라’ 행사 당시 호날두는 이 시계를 차고 오기도 했다. 이후 공식일정과 일상생활에서도 마이크로투르비옹S를 자주 애용하고 있다. 이 시계는 7시와 10시 방향에 2개의 투르비옹을 보유하고 있다. 로즈 골드 브릿지에 의지하고 있는 투르비옹은 호날두의 화려함과 닮아 있는 모습이다. 이어 3시와 6시 방향에는 크로노그래프 다이얼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어 까레라의 정체성을 잃지 않았다. 케이스는 탄탈럼이라는 백금과 유사한 구조의 금속과 로즈 골드로 마감해 시각적 효과를 물론 내구성까지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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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산 기자  |  kkszone@econovill.com  |  승인 2016.06.30  15: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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