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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갈래? ③팁] 래시가드 입고 샌들 신고, 속옷은 편하게!완벽한 바캉스를 위한 ‘패션 가이드’

# 직장인 김연희(29세) 씨는 7월 말에 예정된 휴가 준비에 벌써부터 들떠 있다. 바캉스를 위한 항공권과 숙소 예약이 완료됐기 때문에 이제는 주말마다 쇼핑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유행하는 스타일은 물론이고 실용성과 편안함까지 고려한 패션 센스로 완벽하게 휴가를 만끽하기 위해서다. 우선, 쇼핑목록 1호는 올해의 가장 핫한 아이템으로 떠오른 ‘래시가드(Rash Guard)’이다. 또 어디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샌들에서 이너웨어와 이지웨어까지, 행복한 바캉스 준비에 나선 김 씨와 같은 이들을 위한 패션 가이드를 제시한다.

올해 바캉스 필수 아이템, 래시가드

   
▲ 출처: K2

올해 이른 휴가를 떠난 사람들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이 있다. “물놀이를 하는 곳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래시가드를 입었다”라는 이야기다. 올해 인기 아이템으로 떠오른 래시가드는 수상 스포츠용 의류로 자외선 차단과 체온을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특히 체형 보정 효과도 있어 물놀이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K2가 선보인 ‘래시가드 컬렉션’은 ‘레스큐(Rescue)’ 콘셉트로 워터 아웃도어 활동에서 신체를 보호해 주는 기능을 자랑한다. K2의 래시가드는 뜨거운 태양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물은 빠르게 건조시키는 기능은 물론, 스트레치 기능 역시 뛰어나 서핑과 같은 역동적인 워터 스포츠에서도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또한 지퍼나 절개 부분이 피부에 닿지 않아 더욱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라인은 라운드형, 재킷형, 후드형 3가지 타입의 상의와 반바지형, 레깅스형 등의 하의를 비롯해 서핑, 수상스키, 카약 등의 워터 스포츠에서 유용한 네오플랜 재킷, 라이프 재킷 등 30여종의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됐다.

래시가드가 올 여름 워터스포츠 활동에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면서 성인 제품과 키즈 제품을 동시에 구입하려는 가족 단위 고객들도 늘고 있다. 이에 네파 키즈는 통일감과 유대감을 강화한 패밀리룩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패밀리룩의 가장 대표적인 형태는 온 가족이 같은 디자인 제품으로 옷을 맞춰 입는 것이다. 부모와 아이가 같은 디자인 제품으로 옷을 입으면 가족 간의 통일감과 유대감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네파 래시가드 패밀리룩의 대표 아이템인 성인용 ‘코스튬 래시가드’와 키즈용 ‘쿼터 래시가드’는 동일한 디자인의 제품이다. 하지만 서로 다른 컬러를 선택할 수 있어 각자의 개성도 존중할 수 있는 패밀리룩으로 연출이 가능하다.

샌들 신고, 어디든 가벼운 발걸음

   
▲ 랜드로바 '트로피칼'. 출처: 금강제화

올해 바캉스 시즌에는 캐쥬얼 샌들의 바람이 불고 있다. 캐쥬얼 샌들은 스포티한 디자인, 3~5㎝의 낮은 굽, 부드러운 소재 등이 특징으로 이동 시 발에 편안함을 제공한다. 실제로 금강제화에 따르면 올해 4~6월 캐쥬얼 샌들의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미를 드러낼 수 있는 디자인이나 편안한 착용감을 극대화한 캐쥬얼 샌들은 바캉스를 떠난 어느 곳에서든 가벼운 보행을 돕기 때문에 인기 있다. 캐쥬얼 슈즈 브랜드 랜드로바는 초경량 캐쥬얼 샌들 ‘랜드로바 트로피칼(LANDROVER TROPICAL)’을 선보였다. 부드러운 소가죽과 탄성이 좋은 고무 소재를 밑창에 사용해 뛰어난 착화감을 선사한다. 또한 미끄럼 방지 효과가 있는 SBR 소재를 바닥창에 접목해 안정적인 보행을 돕는다. 디자인에 있어서는 비비드한 컬러감과 펀칭 디테일이 돋보이며 발등 부분을 X자형으로 감싸는 사선 스트랩으로 캐주얼한 원피스나 데님 등 다양한 바캉스 룩에 매치할 수 있다.

금강제화는 올해 바캉스를 떠나는 이들을 겨냥해 화사한 컬러감과 글리터한 가죽 소재가 돋보이는 ‘레노마 플랫 플랫폼’ 샌들도 선보였다. 쿠션감을 높이기 위해 이중으로 덧댄 흰색 밑창이 편안함과 동시에 디자인에 있어 포인트를 줘 휴가지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템이다.

   
▲ 슈마하. 출처: 아이더

다양한 휴가지는 물론 일상에서도 안정적이며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다목적용 아웃도어 아쿠아슈즈도 추천할 만하다. 아이더 ‘슈마하’는 배수 기능과 우수한 접지력으로 여름철 캠핑장, 계곡 등에서 신기 좋은 아쿠아 트레킹화다. 밑창 부분은 접지력이 좋은 워터엑스그립(WX-GRIP)창으로 물과 습기가 많은 계곡, 바다 등에서 미끄럼 없이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다. 통기성이 우수해 발에 땀이 차지 않도록 더운 공기나 물을 빠르게 배출해 산뜻하고 쾌적하게 신을 수 있다.

액티브한 감성이 돋보이는 아이더 ‘비치’는 우수한 탄성력으로 착용감이 좋고 트렌디한 디자인이 더해진 캐주얼 스포츠 샌들이다. 바닥 면에 밀착력이 뛰어난 에프엑스그립(FX-GRIP)창을 적용해 접지력과 내구성을 높였다. 신발 앞, 뒤 부분에 신축성이 좋은 네오플랜 소재를 사용해 착용 시 편안함을 높였다. 스포티한 색상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바캉스, 스포츠웨어는 물론 일상복에도 부담 없이 스타일링할 수 있다.

이너웨어에서 이지웨어까지 ‘실용적인 리조트룩’

   
▲ 선드레스. 출처: 비비안

완벽한 바캉스를 위해서는 겉으로 보이는 패션뿐만 아니라 이너웨어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활용도 면에서 따지자면 래시가드 전용 스포츠 브라 등을 포함한 이너웨어 혹은 이지웨어를 챙겨 가면 물놀이와 휴양지 패션 아이템으로 편안하고 멋스럽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해외 리조트로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리조트룩’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휴가지에서의 패션에 관심이 높다. 여행지에서는 멋진 리조트룩으로, 이후 집으로 돌아와서도 간편하게 실내복으로 활용할 수 있다.

비비안에 따르면 휴가지 이지웨어는 선드레스가 제격이다. 롱원피스 형태로 되어 있어 소품으로 챙이 넓은 모자나 뱅글 등을 활용하면 제대로 된 리조트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이국적인 느낌에 어울릴 수 있게 디자인은 단조롭고 심플한 스타일보다는 화려한 패턴과 강렬한 색상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큰 꽃무늬가 그려진 하와이언 스타일이나 시원한 느낌을 강조한 마린 스트라이프 스타일 등을 추천할 만하다.

해변가로 여행을 가거나 휴가지에서 비키니를 많이 입을 계획이라면 가운도 필수다. 차르르한 촉감의 부드러운 가운은 비키니의 부담스러운 노출을 가려준다. 선드레스와 마찬가지로 패턴이 화려한 가운을 챙겨야 휴가지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 섹시쿠키 ‘래시가드 전용 스포츠브라’. 출처: 좋은사람들

좋은사람들은 휴양지에서도 멋스럽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바캉스 이너웨어’를 추천했다. 이에 브라이트 섹시 란제리 ‘섹시쿠키’는 휴가지에서의 물놀이나 워터스포츠 활동 시 편안한 착용감과 자연스러운 볼륨을 제공하는 ‘래시가드 전용 스포츠브라’를 제안했다.

섹시쿠키의 ‘래시가드 전용 스포츠브라’는 섹시쿠키만의 자체 볼륨 몰드를 적용해 신축성이 높은 래시가드 착용 시에도 탄력 있는 몸매와 볼륨감을 유지해준다. 건조 속도가 빠르고 무게감이 가벼운 폴리스판 소재로 제작되어, 물에 닿아도 수축이나 변형이 적어 쾌적하고 안정감 있게 착용이 가능하다.

라이프스타일샵 퍼스트올로는 휴양지에서 입기 좋은 ‘인견 이지웨어 원피스’를 선보였다. 몸에 달라붙지 않는 편안한 핏과 천연 냉감 소재인 ‘인견’을 사용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달라붙거나 땀이 나지 않아 시원하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원피스 전면에 세련된 느낌의 나뭇잎 패턴을 적용해 바캉스 패션 아이템으로 멋스럽게 입을 수 있다.

이효정 기자  |  hyo@econovill.com  |  승인 2016.07.08  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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