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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계]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 실린더릭실린더릭 투르비옹 장착한 1억1천만원대 시계, 국내 단 2점 입고
   
▲ 실린더릭 투르비옹으로 시간의 오차를 최소화한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 실린더릭. 출처=예거 르쿨트르

만유인력의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 시계가 있다. 예거 르쿨트르의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 실린더릭은 중력으로 인한 오차를 최소화했다. 예거 르쿨트르 매뉴팩처에서 장인들이 직접 개발하고 제작한 실린더릭 투르비옹이 1분에 한 바퀴씩 회전하며 중력이 무브먼트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상쇄하고 탁월한 정확성을 보장한다는 말씀. 6시 방향에 위치한 실린더릭 투르비옹은 일반적인 투르비옹보다 높은 정확성을 구현한다. 비결은 남다른 밸런스 스프링에 있다. 기존 투르비옹의 밸런스 스프링이 축을 기준으로 가로로 넓게 감겨 있는 반면 실린더릭 투르비옹은 일부 해양 크로노미터처럼 밸런스 스프링이 위로 높게 쌓여 있는 형태다. 따라서 밸런스 스프링이 풀리는 동안 응력이 균일하게 유지돼 오차가 훨씬 적다는 게 예거 르쿨트르측의 설명이다.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그랑 트래디션 투르비옹 실린더릭은 외관상으로도 흠잡을 데 없이 단정하다. 은은한 실버 톤 다이얼과 그 위에 정교하게 그려 넣은 인덱스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우아한 도피네 핸즈와 엘리게이터 스트랩으로 시계에 품격을 더했다. 직경 42mm의 핑크 골드 케이스와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장착했고, 45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투르비옹이라는 화려한 컴플리케이션을 장착했지만 디자인이 간결하고 케이스 두께가 13.2mm에 불과해 드레스 워치로도 안성맞춤이다. 6월 국내에 입고되는데,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무브먼트 칼리버 995  기능 시, 분, 실린더릭 투르비옹  케이스 핑크 골드  스트랩 엘리게이터  가격 1억15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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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  beyondk@econovill.com  |  승인 2016.06.27  15: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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