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의 향연’ 2016 부산국제모터쇼가 6월2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이날 벤틀리는 자사 최초의 SUV 차량인 벤테이가를 공개했다.
이 차는 영국에서 약 16만~23만 파운드에 팔리는 럭셔리 SUV다. 한화로 약 2억8000만~4억원에 이르는 수준이다.
국내 시장에는 올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여헌우 기자
yes1677@econovill.com
‘신차의 향연’ 2016 부산국제모터쇼가 6월2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이날 벤틀리는 자사 최초의 SUV 차량인 벤테이가를 공개했다.
이 차는 영국에서 약 16만~23만 파운드에 팔리는 럭셔리 SUV다. 한화로 약 2억8000만~4억원에 이르는 수준이다.
국내 시장에는 올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