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의 향연’ 2016 부산국제모터쇼가 6월2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이날 폭스바겐코리아 부스에는 수입차 베스트셀링카로 유명한 티구안의 신형 모델이 전시됐다.
신형 티구안은 폭스바겐의 새로운 패밀리룩을 입어 직선을 주로 사용, 간결하면서도 친근한 이미지를 풍기는 것이 특징이다.
여헌우 기자
yes1677@econovill.com
‘신차의 향연’ 2016 부산국제모터쇼가 6월2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이날 폭스바겐코리아 부스에는 수입차 베스트셀링카로 유명한 티구안의 신형 모델이 전시됐다.
신형 티구안은 폭스바겐의 새로운 패밀리룩을 입어 직선을 주로 사용, 간결하면서도 친근한 이미지를 풍기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