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원더바스

 CSA코스믹의 생활의 뷰티 컨셉인 원더바스(조성아 대표)가 스파에서 세신 받은 듯 안색을 밝혀주는 내 얼굴의 세신사 '살롱드떼'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살롱드떼'는 자극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빠르게 효과적인 피부세정을 할 수 있는 패스트 스파를 가능케 했다. 건강한 레시피의 세정성분이 함침된 세신패드는 순면100%의 ‘화이트 보들면’으로 때의 불림단계를 거쳐 반대편 요철면으론 얼굴의 후미진 곳 깊이 박힌 때를 구석구석 제거하여 비누 없이도 물로 헹궈내면 단 3초만에 최단시간 세안이 가능하다.

주요 성분인 프랑스 대서양 해수 성분이 효과적으로 불려주고 20여 가지 티(tea) 정화성분으로 메이크업잔여물, 피지, 각질, 미세먼지, 황사 등 노폐물을 자극없이 완벽하게 제거하여 피부 속까지 깨끗하게 정화한다. 마지막 시트러스 비타민이 보습과 진정 효과를 제공하여 즉각적으로 맑은 안색과 매끈하고 보들보들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조성아 대표는 “나 자신 또한 아무리 최고급 스파를 받더라도 세신단계가 빠지면 찝찝할 만큼 세신매니아고 매끈한 페이스 관리를 위한 필수 세신단계를 자극없이 3초만에 끝낼 수 있는 1일 1스파 ‘살롱드떼’를 올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제안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원더바스(WONDER BATH)는 ‘생활의 뷰티’라는 슬로건 아래 K-뷰티 리더 조성아가 제안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천연에서 유래한 안전하고 건강한 성분들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