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어김없이 다가오는 바캉스철. 이 기간엔 누구나 한 번쯤은 연인과의 달콤한 바캉스를 그리게 된다. 이에 커플들은 바캉스 기간이 시작되기 전부터 로맨틱하고 신나는 휴가를 위해 각종 계획을 세운다. 그런데 짝이 없는 싱글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싱글이라면 달콤한 바캉스에 대해 꿈도 꾸지 말아야 하는 것일까?

이에 소셜데이팅 사이트 ‘브란젤리나’는 ‘NO’라고 말한다. 소셜데이팅 사이트를 통해 충분히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소셜데이팅이란 최근 떠오르고 있는 SNS를 이용해 나에게 가장 알맞은 짝을 찾아주는 최신 만남트렌드로, 확실한 신분보장으로 가벼운 만남이 아닌 진실된 만남을 주선해 주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결혼정보업체에 비해 가격 면이나 결혼에 대한 부담 없이 만남을 가질 수 있다는 장점으로 20~30대 싱글들의 관심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웹상에서 이성을 만난다는 개념 때문에 많은 이들이 소셜데이팅 사이트를 채팅 혹은 즉석만남 사이트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소셜데이팅 사이트 ‘브란젤리나’는 철저한 관리자 회원가입승인제도와 서류를 통한 인증제도를 도입해 낯선 이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개인 신상에 관련된 정보는 상호간의 승인이 없다면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로 고민할 필요도 없다.

소셜데이팅 사이트 ‘브란젤리나’의 관계자는 “요즘 주변에서 하나 둘씩 삼삼오오 짝을 지어 바캉스를 떠나고 있는데, 홀로 남겨져 허전함을 느끼는 이들에게는 소셜데이팅이 외로움을 극복하는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며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니 뒤늦게나마 커플 바캉스를 떠나고 싶은 이들은 믿을 수 있는 소셜데이팅 사이트에 가입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오랜 기간 결혼정보업을 해오며 쌓인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셜데이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브란젤리나는 KBS2TV ‘생방송 오늘’과 아리랑TV등 각종 매체에 소개되기도 하였다.

홀로 집에만 있기 아까운 여름, 소셜데이팅 브란젤리나(www.brangelina.co.kr)를 통해 예쁘고 멋진 내 짝 찾아 신나는 바캉스를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