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코노믹리뷰 DB

‘2016 베이징국제모터쇼’가 25일 중국 베이징 국제전람센터에서 개막한 가운데 기아자동차는 1,232㎡(약 374평)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총 14대의 차량을 선보였다.

특히 기아차는 KX5 X-Car존을 운영, KX5 X-Car 영상물 상영 및 X-Men 코스프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 사진 = 이코노믹리뷰 DB

모터쇼 기간 동안 X-맨 포토존, 퀴즈쇼, 판촉물 배포 등 폭스 차이나 (Fox China)와의 공동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