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베이징국제모터쇼’가 25일 중국 베이징 국제전람센터에서 개막한 가운데 현대자동차 부스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날 현대차 프레스 행사는 11시20분(현지시간)으로 예정돼 있다. 하지만 현지 언론인과 관람객 등이 몰리면서 10시30분부터 접근조차 힘든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이날 한국의 인기가수 지드래곤이 현대차 부스를 찾을 것으로 전해졌다.
여헌우 기자
yes1677@econovi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