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니로 / 사진 = 이코노믹리뷰 DB

기아자동차는 25일 개막한 ‘2016 베이징 국제모터쇼’에서 ‘뉴 K3 터보’와 '니로‘를 중국 시장에 최초로 공개했다.

▲ 둥펑위에다기아(東風悅達起亞) 김견 총경리(부사장)가 기아차 뉴 K3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 사진 = 이코노믹리뷰 DB

기아차의 중국 합작법인인 둥펑위에다기아(東風悅達起亞) 김견 총경리(부사장)는 “고객 모두가 재미있고 효율적인 운전을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지능형 안전 기술을 개발하여 빠르고 안정적인 고객 운전 지원을 실현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