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위메프

위메프는 오는 10일까지 제3회 ‘위메프 베이비&키즈 페어’를 진행하고 유아동 패션‧완구‧생활용품‧도서교육 등 인기 브랜드의 300여개 상품을 최대 91%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위메프 베이비&키즈 페어에서는 매일 오전 10시, 오후 4시, 24시, 총 3번에 걸쳐 타임특가 판매가 진행된다. 4일 오전 10시에는 ‘더사랑이’ 상하복과 원피스를 각각 9800원에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삼성출판사’ 카드&퍼즐, ‘월튼키즈’ 사파리점퍼, ‘사노산’ 바스앤샴푸 등을 한정수량으로 특가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키난빌’ 2016 교육완구 신상품을 위메프 단독 구성으로 판매해 ‘아토팜’ 페이스크림은 7400원, ‘첨이첨이’ 봄 신상품 유아동 속옷을 25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몽슈레’ 피톤치드인형은 큰 인형(70㎝) 구매 시 작은 인형(45㎝)을 하나 더 주는 위메프 단독 구성으로 4만9000원에 선보인다.

위메프 관계자는 “소비자들께 더 큰 혜택을 드리기 위해 프로모션 특가 적용과 더불어 행사기간 동안 최대 3천원 할인 쿠폰까지 제공한다”며 “한 회 차당 상품 두 개씩을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타임특가도 한정수량으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