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기아자동차는 자사가 3월18일부터 24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소재)에서 열리는 ‘제3회 국제전기차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엑스포 전시 기간 내 쏘울 EV, 레이 EV 등 전기차 총 10대와 VR시뮬레이터 ‘프로젝트 쏘울(Project Soul)’, 쏘울 EV 절개차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 사진 = 이코노믹리뷰 박재성 기자

‘2016 국제전기차엑스포’에 전시된 VR시뮬레이터 ‘프로젝트 쏘울’은 가상현실(VR) 기술을 통해 실제 자율주행차에 탄 것과 같은 생생한 느낌과 관련 주요기술들을 체험할 수 있는 장치다.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