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코노믹리뷰 DB

양웅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1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막한 ‘제3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참석해 기아자동차의 가상현실(VR) 시뮬레이터 ‘프로젝트 쏘울’을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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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이번 엑스포에서 VR 기술을 포함해 쏘울·레이 전기차 등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잡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