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류준열, 과거 잠이 너무 오는 꼬마 같은 모습, 유독 긴 손가락 ‘길쭉길쭉’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 류준열은 푸켓에서 아프리카로 납치된다.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사막 나마비아에서 세계 3대 폭포인 빅토리아 폭포까지 열흘간의 아프리카 종단 여행을 다룬다.

‘꽃보다 청춘’에 등장하는 류준열이 인기다. 과거 류준열이 공개한 사진 한 장이 관심을 끌었다.

류준열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잠이 덜 깬 꼬마 같은 모습으로 유독 눈에 띄는 길쭉길쭉한 긴 손가락이 담긴 사진을 한 장 게재한 바 있다.

당시 사진 속 류준열의 쌍꺼풀 없는 매력적인 눈매가 돋보인다. 사진 속 류준열은 잠이 덜 깬 꼬마같은 모습이다. 그가 명함을 들고 있는 길쭉길쭉한 긴 손가락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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