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류준열 SNS]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 불쌍한 무릎 꿇음 “한 시간 걸었는데 문 닫음” ‘허탈’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응답하라 1988'의 주역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 박보검이 포상휴가지 푸켓에서 아프리카로 납치된다.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사막 나마비아에서 세계 3대 폭포인 빅토리아 폭포까지 열흘간의 아프리카 종단 여행을 다룬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이 눈길을 끈다. 덩달아 류준열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류준열은 과거 자신의 SNS에 "한시간 걸었는데 문닫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준열은 선글라스를 낀 채 불쌍한 모습으로 무릎을 바닥에 굽히고 있다.

류준열의 허탈함이 느껴지는 불쌍한 자태가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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