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이혼 소송 패소, 과거 ‘바코드 문신’ 옆구리 모습 재조명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차두리가 법원에 낸 이혼 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차두리의 이혼 청구 패소 소식으로 과거 차두리의 문신이 화제다.
과거 차두리의 옆구리에 새겨진 '바코드 문신'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차두리의 바코드 문신은 차두리의 부인의 생일과 딸의 생일이 새겨진 걸로 알려졌다. 왼쪽은 아내의 생일인 (ⅩⅢ, Ⅸ, LⅩⅩⅧ)은 '13, 9, 78'로 1978년 9월 13일을 의미했다. 오른쪽은 딸의 생일인 (Ⅶ, Ⅱ, MMⅩ)은 '7, 2, 2010'이 돼 2010년 2월 7일을 나타냈다.
서울가정법원은 차 씨가 부인 신혜성 씨를 상대로 낸 이혼청구 소송에서 차두리 이혼 패소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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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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