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아스날 본머스] 아스날 월콧 아내, 검은색 코르셋 입고 탄탄한 몸매 '과시'

아스날과 본머스가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아스날의 공격수로 선발출전한 시오 월콧의 아내 멜라니 슬레이드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멜라니 슬레이드가 찍은 화보를 올렸다.

멜라니 슬레이드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가슴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검은색 코르셋을 입은 체 환한 미소를 짓고있다. 멜라니 슬레이드의 탄탄한 몸매와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이 인상적이다.

한편 아스날은 7일 밤(한국시간) 영국 골드샌즈 스타디움에서 본머스를 상대로 2015-2016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 원정 경기를 펼치고 있다. 

아스날이 메수트 외질과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의 연속골에 힘입어 본머스에 2-0으로 앞서고 있다. 특히 외질과 챔벌레인의 골은 2분 만에 터져 아스날의 공격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