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박보검, 과거 공개한 새해 소망 들어보니 "여행하고 싶어" 소박해

배우 박보검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9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그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당시 그는 새해 소망을 묻는 질문에 "국내든 해외든 여행하고 싶다. 또한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모두 건강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tvN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로 큰 인기를 모았단 박보검은 최근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편 촬영으로 까맣게 그을린 얼굴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