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왼쪽 박보검, 오른쪽 김연아

대세남이자 핫 아이콘 박보검과 영원한 피겨 퀸 김연아가 주얼리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 됐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의 새 광고에 대세남 박보검이 김연아와 주인공으로 출현한다고 밝혔다.

제이에스티나는 브랜드의 슬로건인 Timeless Momentum의 첫 번째 스토리로 남성과 여성의 스토리를 통하여 그들이 들려주는 찬란한 순간의 행복을 보여주며, 특히 제이에스티나는 주얼리 브랜드 최초로 CF를 제작하여 TV및 극장, 각종 채널을 통하여 이들의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외적인 두 사람의 모델 발탁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현재 커다란 이슈가 되고 있다. 한 편, 2016년 다양한 스토리와 비주얼을 통하여 광고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으로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박보검은 '응팔' 이후 광고계 대세남으로 떠올랐고, tvN 예능 시리즈 '꽃보다 청춘' 촬영차 떠난 아프리카 나미비아 사막에서 지난 2일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