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방송화면]

기성용, 부인 한혜진, 이 둘의 궁합은? “기성용에게 조금 득이 된다?” 궁금증 유발

스완지 시티 축구선수 기성용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경기에 선발출전 했다.

스완지 시티의 기성용이 경기 도중 머리 부상을 입고 교체된 가운데, 과거 기성용, 한혜진 궁합풀이가 다시 관심을 얻고 있다.

과거 방송된 JTBC '신의 한 수'에 결혼을 앞둔 톱스타 커플의 궁합을 집중 탐구한 적이 있다. 당시 결혼을 앞두고 있던 기성용, 한혜진에 대한 관상과 궁합풀이가 있었다.

기성용과 한혜진의 생년월일로 보는 삼주 궁합 풀이를 토대로 "1월생인 기성용은 겨울의 우람한 소나무고, 10월생 한혜진은 가을의 단풍산이다. 남녀가 인연을 맺기에 충분한 조건"이라는 기성용과 한혜진의 궁합 풀이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소나무가 산에 뿌리를 내리는 것이므로, 삼주 궁합으로 보면 기성용에게 조금 득이 된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