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남태현 SNS

위너 남태현, 곱상한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반전 과거 재조명 "안 해 본 아르바이트 없어"

위너 남태현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열린 '월드와이드 이너 서클 컨퍼런스'에서 남태현은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이야기를 풀어냈다.

당시 남태현은 "저때 참 많은 시도를 했다. 지금의 나와는 꽤 다른 모습이다. 난 청소년 시절부터 안 해 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많은 아르바이트를 했다"며 "계곡에서 밥상을 날랐고 주유소, 편의점, 물류창고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1일 공개한 위너의 더블 타이틀곡 '베이비 베이비'와 '센치해'는 발표 직후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