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시티 유니크패밀리 박진희퍼스널그룹의 ‘2016 신년의 밤’ 행사가 송도 쉐라톤호텔 3층에서 내외귀빈을 비롯해 250여 명의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병신년 새해를 맞아 힘찬 출발과 함께 올해도 더욱 발전하는 한해가 되기를 다짐하는 이번 행사에는 유니시티인터내셔널 사상 최고 직급인 로얄 크라운 다이아몬드인 박진희 사장을 비롯하여 유니시티인터내셔널 본사의 부사장과 이사가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해주었다.

유니크패밀리가 유니시티인터내셔널 중에서도 최고의 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박진희 사장의 열정과 노력이 큰 힘이 되었다. 더욱이 이러한 박진희 사장이 이끌고 있는 박진희퍼스널그룹은 출발은 조금 늦었지만 지금은 유니크패밀리의 성장과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모범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유니크패밀리 모든 사업자의 꿈이자 희망인 박진희 사장은 지난해 학벌도 인맥도 없는 산골소년이 글로벌리더로 성장하기까지 자신이 겪었던 역경과 그 고난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그 과정을 진솔하게 엮은 자전적 에세이집인 ‘YES가 부른 다이아몬드’를 발간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성공에 대한 희망과 감동을 안겨주었다.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이라는 명성을 들으며 신화적 성공을 이룬 박진희 사장은 약 1조 원 안팎의 매출을 올리는 5개 분야의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박 사장은 한국을 비롯해 동남아시아, 미국, 유럽까지 진출한 차세대 글로벌리더로 인정받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표상이 되고 있다.

성공리에 마무리한 2015년을 돌아보는 동시에 2016년에도 그 여세를 몰아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보람된 한해가 되자고 다짐하는 이번 신년의 밤 행사는 참석자 모두가 동반성장을 약속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심어준 2016 신년의 밤 행사에 참석한 많은 사업자들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열심히 뛰어서 알찬 결실로 보답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등 박진희퍼스널그룹은 물론 사업자 모두에게 한 단계 발전하는 뜻 깊은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