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출신 진백림, '무한도전' 멤버 하하와 다정하게 찰칵 "즐거웠어요"
대만 출신 스타 진백림(천보린)이 하하와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진백림은 과거 자신의 SNS에 "오늘 저녁, 무한도전! 하하씨~같이 촬영하게 되어서 즐거웠어요~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로 하하의 영화 '목숨 건 연애' 특별출연을 알린 바 있다.
당시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진백림과 하하는 눈을 크게 뜨고 입을 벌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대만 출신 진백림, 하하 보기 좋네요", "대만 출신 진백림, 하하와 친한가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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