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레이양 SNS)

레이양, 과거 "내 이상형이다, 저분이 꼭  미혼이셨으면" 고백···대체 누구길래?

레이양이 파라오에 목소리가 이상형임을 고백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과거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지난주 1라운드 무대를 통과한 네 도전자들의 2라운드 솔로곡 대결이 펼쳐졌다.

그 중 '머리가 커서 슬픈 파라오'의 노래를 들은 레이양은 "제 이상형의 목소리다"라며 수줍게 고백했다. 

이어 "목소리가 너무 멋지다. 저분이 꼭 미혼이셨으면 좋겠다"고 강한 호감을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레이양, 좋은 분 만나시길", "레이양, 목소리도 이상형이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