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MBN)

'이혼' 이부진, 감히 범접할 수 없는 미모...패션 센스까지 '완벽'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 삼성전기 부사장이 결혼 17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이부진 사장의 패션이 새삼 관심을 끌고 있다.

우월한 미모와 패션 감각을 가진 이부진 사장의 의상은 연예인 만큼이나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는 평소 고급스러운 블랙과 화이트, 베이지 등의 무채색 의상을 주로 입는다. 

전문가들은 이부진 사장의 인상이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기 때문에 잘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린 바 있다.

한편 지난 14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가사2단독 재판부(주진오 판사)는 이 사장이 임 고문을 상대로 낸 이혼 및 친권자 지정 등 소송 선고 비공개 재판에서 원고 승소 판결, 이혼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