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
마린풍 수영복…선 드레스…“나는 바다의 왕자&공주”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됐다. 여름 물놀이를 기다려온 패션 피플들의 비치웨어를 준비하는 손길도 분주해진다. 이번 시즌 수영복 트렌드는 화이트와 네이비·레드 컬러와 스트라이프에 기반한 고유의 마린풍에 핫 핑크나 오렌지 등 화사한 컬러, 스트라이프 패턴 및 로고 활용 패턴, 플라워 패턴이 더해져 한층 화사해진 ‘레트로 마린’ 스타일이다.

이와 함께 체형 결점 보완 및 스타일 연출을 위한 핫팬츠와 선 드레스가 필수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선 드레스는 다시 유행하는 비키니 스타일에 따라 디자인 및 형태가 핫팬츠, 원피스, 은은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후드 집업(옷을 지퍼로 잠그는 패션 형태), 가운 형태의 후드 집업 등 더욱 다양해진 것이 특징.

또 늘어나는 여름 스포츠 인구와 마니아 층에 맞춰 기능성을 갖춘 제품들도 대거 출시됐다. 수영복의 경우 원단의 세로 골 사이로 물의 흐름을 유도해 배수성을 높이고 물에 대한 저항을 최소화시켜주는 리어스킨(RIAL SKIN-X) 등 첨단 소재가 접목된 기능성 제품들이 눈에 띈다.

몸매에 자신 없는 여성들을 위해 맞춤형 패드와 디자인도 사용했다. 여기에 수영복의 가슴컵 부분을 디자인별·연령대별로 나누고 패드 또한 볼륨컵과 일반컵을 별도로 사용함으로써 자신에게 딱 맞는 보디라인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수영복을 고를 때에는 자기 몸매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해 줄 수 있는 디자인과 메시(그물망) 소재의 선 드레스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외선 차단과 기능성 패드 사용 여부 등 기능성까지도 꼼꼼히 따져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희진 기자 hsmile@asiae.co.kr


남-비치 트렁크, 여-스트라이프 비키니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심플하면서도 화사한 레트로 마린풍 디자인에 기능성을 더한 수영복·비치웨어 컬렉션 ‘2011 휠라 핫써머 컬렉션’을 선보였다.

고급스런 마린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여성용 비키니
스트라이프 패턴과 마린 컬러를 더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풀컵 스타일의 비키니 상의가 시선을 위로 잡아끌어 날씬하게 보이도록 해준다. 네이비 컬러 바탕 위에 레드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팬티가 시각적인 힙업 효과를 준다. 세트로 구성된 스트라이프 후드 집업과 마린 스윔 스커트를 함께 스타일링하면 리조트와 크루즈에서도 착용 가능한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마린 보이’ 박태환이 선택한 경쾌한 남성용 비치 트렁크
여름 바다의 시원함을 그대로 살린 네이비 컬러 위에 화이트·레드로 포인트를 줘 경쾌함을 더했다. 좌측 하단에 부착된 휠라 로고 자수가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스트링으로 허리를 조절할 수 있다. 무릎 길이로 디자인돼 비치웨어는 물론 크루즈 및 리조트 룩으로 착용 가능하므로 활용도가 높다.

전희진 기자 hsmile@asiae.co.kr


전희진기자  |  hsmile@econovill.com  |  승인 2011.06.22  23:37:40
전희진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태그]

#

[관련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SPONSORED
여백
여백
전문가 칼럼
동영상
PREV NEXT
여백
포토뉴스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