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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땐 좋지만 깨어나면 숙취 정말 싫다 "도와줘~해장 레시피!"

연말 모임에서 빠질 수 없는 단골 겸 불청객이 있다. 바로 술이다. 적당히 마시면 흥을 돋우는데 ‘베프(베스트 프렌드)’이지만 그게 그리 쉽나, 오랜만에 만났다고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면 과음으로 이어지고, 결국 다음날 속쓰림, 구토, 두통으로 하루종일 고생이다.

이런 과음 숙취 증세를 해소하는 방법 중 매우 흔하면서도 가장 사랑받는 것은 ‘해장’이 아닐까 싶다. 최근에는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해장 간편식에서부터 숙취해소 음료 등 다양한 제품들이 많아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다. 자, 오늘 저녁에도 연말 술자리가 있는 분들은 몇가지 ‘해장 레시피’를 추천하니 이제 맘껏? 아니, 그래도 적당히! 음주하시길 바란다.

간편하게 해장 한 그릇 어때요?

▲ 출처: 대상FNF

숙취를 다스려 줄 팔팔 끓는 탕이나 땀 흘리며 먹는 따끈한 국물이면 속이 금방 편해진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직접 해장국을 만들어 먹기도 여간 쉽지 않다. 이에 식품업계에서는 연말을 맞아 숙취해소제 만큼이나 간편하게 속풀이를 할 수 있는 국물류 제품이 인기다.

건강을 생각해 담백한 하얀국물의 곰탕으로 해장을 원한다면 대상FNF 종가집에서 선보인 ‘데이즈 한우곰탕’을 추천한다. 이 제품은 양질의 100% 한우뼈를 12시간 이상 정성으로 끓여 사골 육수 특유의 진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간편한 소포장 파우치 형태로 되어 있어 한우곰탕 국물 그대로 별도로 조리하지 않아도 국물요리를 해 먹을 수 있어 술을 먹은 다음날에도 손쉽게 해먹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첨가물 0%로 어떠한 화학적합성첨가물도 사용하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 출처: 오뚜기

숙취에 얼큰한 국물만큼 좋은 해장 음식은 또 없다. 오뚜기 ‘진짬뽕’은 중국음식점에서 시킨 듯 개운하고 진한 국물맛에 간편 조리가 가능해 숙취해소용으로 제격이다. 오징어, 홍합, 미더덕 등 각종 해물과 야채를 센 불에 볶은 후 치킨·사골 육수로 우려낸 국물이 특징으로 오징어, 게맛살, 청경채, 양배추, 당근, 파, 목이버섯, 미역 등 총 8종으로 구성된 풍부한 건더기가 진짜 짬뽕의 맛을 더욱 살려준다.

마시는 음료로 숙취를 잡자

▲ 출처: CJ 헬스케어

끼니로 숙취를 해소하면 좋겠지만 여건이 되지 않을 때에는 간편한 숙취음료를 선호하게 된다. 특히 음주하는 여성이 늘어나면서 여성만을 위한 숙취음료는 물론, ‘숙취해소 주스’도 있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먼저 CJ헬스케어는 ‘헛개컨디션’으로 소비자들의 숙취 잡기에 나섰다. 이 제품은 국산 헛개나무 열매에서 추출한 농축액 1300㎎을 함유해 기존 ‘헛개컨디션파워’보다 30% 효능을 강화, 빠른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 또 여성은 남성과 같은 양의 알코올을 섭취해도 위와 간의 손상이 더 크다는 점을 감안해 기존 헛개 컨디션의 주요 성분은 유지한 채 베타인과 피부 보습에 효과적인 히알루론산, 비타민C를 더한 여성용 ‘컨디션레이디’도 있다.

회식 다음날 엄청난 갈증에 고통스러웠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럴 때 첫맛은 쌉쌀하고 끝맛은 단맛이 살짝 도는 깊은 풍미의 ‘광동 힘찬하루 헛개차’를 추천하고 싶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이 제품은 헛개나무 열매 중에서도 알코올 분해기능이 가장 좋은 것만 단일 원료로 쓴다.

▲ 출처: 휴롬

휴롬은 연말 잦은 술자리를 갖는 직장인을 위한 ‘숙취해소 주스’를 내놨다. 이 주스는 신선초를 주된 재료로 썼다. 미나리과인 신선초에는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성분이 들어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휴롬 관계자는 “임상시험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를 떨어뜨리는 데 생수나 시중에서 팔리는 숙취해소제보다 더 효과가 좋게 나왔다”며 “두통, 구토 등 숙취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효정 기자  |  hyo@econovill.com  |  승인 2015.12.21  20: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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