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이해인 트위터

이해인, 보라카이서 비키니 몸매 공개 '뽀얀 속살과 선명 가슴골' 눈길

이해인의 비키니 몸매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이해인은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in Boraca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인은 가슴라인이 살짝 파인 옷을 입고 있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해인은 MBC every1에서 방영되고 있는 '난생처음 여행단' 촬영 차 보라카이에 갔다가 해당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해인은 SBS 드라마 ‘마녀의 성’으로 돌아온다. 이해인이 출연하는 ‘마녀의 성’은 시어머니와 며느리, 시누이 등 한 집안의 세 여자가 기구한 사연으로 이혼녀가 되고 원치 않는 동거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